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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허웅 제보자는 ‘적색수배’ 황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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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폭로전, 황하나·카라큘라·부지석 변호사까지 가세?! ㄷㄷㄷ
농구선수 허웅의 전 여자친구 A씨가 허웅으로부터 수억원을 갈취하려 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A씨는 허웅의 임신중절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돈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황하나, 유튜버 카라큘라, 부지석 변호사가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황하나는 A씨와 관련된 정보를 카라큘라와 부지석 변호사에게 제공했으며, 카라큘라는 허웅 측과 연루설을 부인했지만 허웅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시켜 논란을 키웠다.
A씨 등은 공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024-08-31 14: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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