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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합의 어긴' 임혜동, 김하성에 8억 원 지급하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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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메이저리거 김하성 8억 뜯어내려다 덜미' 잡혀!
전 프로야구선수 임혜동이 메이저리거 김하성에게 8억 원을 뜯어내려다 법원에서 패소했습니다.
2021년 술자리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합의금 4억 원을 받았지만, 계속 연락하며 합의를 위반했기 때문입니다.
김하성은 지난해 말 임혜동을 공갈죄로 고소했고, 경찰은 임혜동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법원은 김하성의 위약벌 청구를 인정하며 임혜동에게 8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2024-08-31 12: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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