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윙어' 스털링, 아스널로 임대 이적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첼시에서 퇴출당한 스털링, 아스널行… 아르테타 감독과 재회!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라힘 스털링(30)이 첼시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습니다.
아스널은 31일 스털링과 1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털링은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첼시에 입단했지만 올 시즌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부임 이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결국 첼시에서 방출된 스털링은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함께했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로 향했습니다.
스털링은 아스널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4-08-31 12:14:3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