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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2', '방송계 거물' 이명한 대표 알바 투입..'손설거지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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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2', 마지막 영업 대성황…'웨이팅 줄'에 '만족스러운 식사'까지
'서진이네2'가 마지막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10회 방송에서는 웨이팅 줄이 가게 주변을 둘러쌀 정도로 많은 손님이 방문했으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는 팀워크를 발휘하여 손님들에게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최우식은 '우고리즘'이라는 메뉴 추천 알고리즘으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나영석 PD와 이명한 대표는 설거지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회에서는 아이슬란드의 마지막 밤과 서진뚝배기 종무식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2024-08-31 12: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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