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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金' 오상욱 "내 분신들"…훤칠한 '185cm' 형제들 공개 (나혼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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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황제 오상욱, '나혼산' 복귀! 대식가 삼형제와 훈훈한 일상 공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파리올림픽 금메달 획득 후 근황을 공개했다.
대전광역시청 소속으로 팀을 옮긴 오상욱은 10년 단골 냉면 맛집에서 변치 않은 흡입력을 자랑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이어 과학시스템 기반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으며 2024 파리올림픽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오상욱은 2살 형과 8살 동생과 함께 워터파크 아르바이트를 하는 막냇동생을 만나 삼형제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닮은 외모와 중저음 목소리, 대식가 식성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오상욱은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형제들에게 자랑하며 4년 뒤 LA올림픽 단체전 4연패, 개인전 2연패를 목표로 다시 한번 메달을 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8-31 12: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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