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배우 김정은과 변우석이 특별 출연한다.
신민아와 김영대가 펼치는 가짜 결혼 스토리에 김정은과 변우석의 등장이 어떤 재미를 더할지 기대된다.
특히, 김정은은 신민아의 영(0)을 손가락으로 표현하며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변우석은 편의점 알바생으로 등장, 신민아와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해당 드라마에는 김정식 감독과 인연이 있는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tvN과 TVING에서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