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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이후 7년 동안 롯데에 없었던 핫코너 파워히터, 속구를 부숴버린다 [SS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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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롯데의 '해결사'로 떠올랐다! 7년 만에 터진 핫코너의 희망
롯데 손호영이 3루수 자리를 꿰차며 팀의 핵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황재균 이후 7년 만에 롯데 핫코너에 안착한 손호영은 꾸준한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올 시즌 타율 0.
340, 17홈런, 67타점을 기록하며 롯데 3루수 중 OPS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8월에는 타율 0.
400, 8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가을 야구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부상으로 인해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던 손호영은 롯데 이적 후 꾸준히 출전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재능을 폭발시키고 있다.
2024-08-31 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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