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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에서도 이름 날린 투수들인데…한국 와서 무너지다니, KIA·한화 승부수 발등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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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빅리거 굴욕? 라우어와 바리아, 이름값 못하고 고전!
KIA 에릭 라우어와 한화 하이메 바리아, 메이저리그에서 10승 투수로 이름을 날렸지만 KBO리그에서는 고전하고 있다.
라우어는 4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6.
87, 바리아는 15경기 5승5패 평균자책점 5.
50을 기록하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우타자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이는 라우어와 단조로운 투구 패턴으로 분석당하는 바리아는 KBO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BO리그 수준이 높아졌다는 분석과 더불어 최근 하향세를 보였던 두 투수의 능력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24-08-31 1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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