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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쪽난 與… 친윤 “한동훈=국힘 아냐” 한동훈 “여의도식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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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 vs 친한계, 의료개혁 두고 '불꽃 튀는' '한동훈 vs 윤석열' 대립!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방안을 두고 여권 내부가 '친윤'과 '친한'으로 나뉘어 격렬한 충돌을 빚고 있다.
한동훈 대표가 2026년 의대 정원 증원 유예를 제안했지만 윤 대통령이 거부하면서 갈등이 폭발했다.
권성동 의원은 '대통령이 더 강하다'며 한 대표를 향해 '설득'을 강조했고, 한 대표는 '민심 반영이 임무'라며 반박했다.
장예찬 전 청년 최고위원은 '한정 갈등'이라고 비난했고, 김재원 최고위원은 한 대표의 의견 제시 방식을 문제 삼았다.
친한계도 한 대표를 옹호하며 '당정갈등' 프레임에 반대했다.
2024-08-31 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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