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2'가 하루 매출 600만원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명한 대표가 설거지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영석 PD는 지친 멤버들을 위해 김치볶음밥을 준비했고, 이서진과 최우식은 역대급 매출에 감탄했다.
이때 이명한 대표가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 이서진과 최우식은 폭소했으며, 고민시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명한 대표는 설거지뿐만 아니라 홀까지 정리하며 맹활약을 펼쳤고, 멤버들은 그의 활약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