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1975년 베트남 전쟁이 끝나갈 무렵, 김일성은 남침을 계획하고 중국을 찾아 마오쩌둥에게 허락을 구했습니다.

김일성은 남한 내부의 반체제 세력과 연합하여 통일 전쟁을 벌이겠다고 주장했지만, 마오쩌둥은 거절했습니다.

김일성은 결국 남한 내부의 사회주의 혁명 세력과 연계하여 '남조선 혁명'을 일으키는 우회적인 전략을 선택했고, 1980년대에는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와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등 대규모 테러를 자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