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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임영웅 ‘삼시세끼’서 마늘 까, 여기서는 그냥 서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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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삼시세끼' 임영웅 새 모습 예고 '마법 같은 일 벌어진다'
'삼시세끼' 새 시즌을 앞두고, 차승원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유해진과의 오랜 호흡을 언급하며 '갈등은 있지만 다툼은 없는 관계'라고 표현했다.
특히 임영웅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며 '임영웅 씨가 그렇게 일상적인 것들을 보여준 프로그램이 없었다.
자고 먹고 수다 떨고 뭐 마늘도 까고 이런 게 없었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임영웅에 대해 '그 이상의 콘텐츠는 없지 않을까'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기대를 자극했다.
2024-08-31 07: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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