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300억 제작비가 투입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가 '학폭 의혹', '중국풍 의상 논란', '역사 왜곡' 등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 공개됐다.

특히 1회부터 등장하는 노출신과 정사신은 시청자들의 혹평을 불러일으키며 'C급 에로물'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우씨왕후'는 9월 12일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남은 회차에서 논란을 잠재우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