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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만나 '한반도 비핵화' 강조한 '바이든호'…공화당과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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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번, 중국에 '비핵화' 외치며 트럼프의 '핵친목' 폭탄 제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이 중국 방문 기간 동안 모든 회담에서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했다.
이는 민주당 정강에서 '북한 비핵화' 언급이 빠진 것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행보로 보인다.
반면,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핵무기 가진 김정은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북한 핵 인정' 발언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미국의 대북정책이 불안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024-08-31 0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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