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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혼소송' 이윤진 "살고 싶다. 건강 좋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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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혼 중인 이윤진, "살고 싶다" 절규하며 근황 공개… 딸은 발리, 아들은 한국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조정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개인 SNS에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이윤진은 '병은 없지만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라는 글과 함께 김영하 작가의 단편소설 '총'의 한 구절을 캡처해 올렸습니다.
이윤진은 지난 3월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으며, 두 사람은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이윤진은 발리에서 딸을, 이범수는 한국에서 아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이윤진은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아들을 보고 싶어하지만 아직 면접교섭권이 확정되지 않아 만날 수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2024-08-31 06: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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