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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카드’ 장영진-박성주, 탁구 남자복식 ‘銀 확보’…패럴림픽 첫 출전에 ‘사고’ 제대로 [파리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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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히든카드' 장영진-박성주, 파리 패럴림픽 결승 진출! '금빛 스매싱'만 남았다!
장영진-박성주 조는 프랑스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복식(MD4) 준결승에서 홈팀 프랑스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가 패럴림픽 첫 출전인 두 선수는 2023년부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며, 특히 박성주는 '백핸드 롱핌블러버'로 변칙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장영진의 강력한 공격과 시너지를 발휘했다.
결승 상대는 슬로바키아의 로바스-리아포스 조로, 1일 자정에 경기가 펼쳐진다.
2024-08-31 04: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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