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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2' 이명한 대표, '설거지옥' 몸소 체험…고민시 "존재감 너무 커"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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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서진이네2' 알바 지쳐… 이명한 에그이즈커밍 대표가 구원투수로 등판!
'서진이네 2'에서 나영석PD가 지친 알바 생활에 힘들어하자 이명한 에그이즈커밍 대표가 새로운 알바생으로 투입됐다.
이서진과 동갑내기인 이명한 대표는 '설거지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며 능글맞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직원들은 이명한 대표의 등장에 놀라워하며 '신입치고 너무 직급이 높다'며 웃었고, 고민시는 '존재감이 크시다'고 말했다.
2024-08-30 2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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