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진이네 시즌2’ 마지막 영업이 방송됐다.
이서진은 마지막 출근에 대한 소감을 묻는 제작진에 “나는 진짜 마지막인 것 같다.
제목 바꿔 이제”라며 “다음에 ‘유미네’, 아니면 ‘서준이네’를 하던가, 아님 ‘민시네’, ‘정식당’ 해라”고 말해 마지막 시즌을 암시했다.
멤버들은 마지막 영업에 앞서 걱정과 기대감을 드러냈고, 오전 10시 반에도 손님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마지막 영업은 손님들의 주문으로 북적였고, 멤버들은 “쫄쫄이맨 들어와야할 것 같다”며 나영석 PD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