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성시경이 근황을 공개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성시경은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행사 후기를 남겼는데, 몇억짜리 브로치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사진과 함께 '행사를 다녀왔네.

착용해달라 해서 몇억짜리 브로치도(돌려드렸지만)'라고 밝히며 유쾌함을 더했습니다.

성시경은 또한 윤여정과 만남에 대한 기쁨을 드러내며 '뵙고 싶었던 윤여정쌤도 봬서 좋았어요'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먹을텐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 준비를 위한 몸 만들기에 돌입했음을 밝힌 성시경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