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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앞두고 KKKKKKK 완벽투, 시련 딛고 일어선 188cm 장신 우완…"마지막 좋은 결과,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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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 딛고 ‘150km 돌아온 사나이’ 임다온, 드래프트 꿈꾼다!
경기상업고 우완 투수 임다온(19)이 지난해 팔꿈치 수술 후 재활을 거쳐 봉황대기 준결승에서 6이닝 1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47km까지 구속이 회복된 임다온은 제구력까지 갖추며 프로 진출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최덕현 감독은 임다온의 뛰어난 재능을 강조하며 드래프트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4-08-30 2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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