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율 최저, '한동훈 vs. 정부' 갈등에 국민 분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3%로 최저치를 기록하며, 의대정원 확대 문제로 인한 당정 갈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정부 정책과 다른 목소리를 내며 '한정 갈등'으로까지 번지면서 여권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검사 탄핵 기각과 사법리스크에 직면하며 내부 혼란을 겪고 있으며, 1일 여야 대표 회담에서 해병대원 특검법 등 현안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