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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성관계 203초·정유미 가슴 노출 114초…'우씨왕후', 이게 끝[TEN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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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우씨왕후', 노출 논란에 휩싸이다... '연인'과 대비되는 씁쓸한 현실
티빙의 첫 사극 '우씨왕후'가 노출 장면으로 도배된 채 공개되며 혹평을 받고 있다.
전종서, 지창욱, 김무열, 이수혁, 정유미 등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1~4화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노출과 베드신이 작품성을 깎아먹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3분 23초 분량의 장면을 포함해 멜로물보다 더 긴 정사신들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제작진은 스토리에 필요했다고 해명하지만, 과도한 노출은 오히려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연인'이 역사 고증과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2024-08-30 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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