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과감한 레깅스룩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달라붙는 블랙 레깅스와 화이트 스포츠 브라를 착용한 채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납작한 복근, 애플힙과 볼륨감 있는 상체까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정은 1999년 데뷔 후 '꼭지', '매직키드 마수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