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이해할 수 없는 뷰캐넌의 45억원 거부...그는 왜 삼성을 떠나 미국으로 갔을까? 러프처럼 빅리그 복귀 자신한 듯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삼성 45억원 거부하고 빅리그 꿈꿨던 뷰캐넌, 트레이드로 험난한 길 걷나?
삼성에서 뛰었던 뷰캐넌이 45억원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택했지만,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
필리스에서 트리플A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됐다.
35세의 나이에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신시내티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4-08-30 21:02:2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