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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김문환 부상' 홍명보호 출항 전부터 악재, 조유민-황재원이 기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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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출항 전 '수비 삐걱'… 권경원-김문환 부상 낙마, 조유민-황재원 대체 발탁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9월 팔레스타인, 오만과의 2026년 월드컵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수비 라인의 핵심 선수인 권경원과 김문환이 부상으로 낙마하는 악재를 맞았다.
대표팀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10년 만에 홍명보 감독을 다시 맞이했지만, 감독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과 핵심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험난한 항해를 예고하고 있다.
9월의 경기에서 조유민과 황재원이 부상 공백을 메우며 팀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4-08-30 2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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