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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민주 '돈 봉투' 1심 유죄에 "석고대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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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 봉투' 의혹, 법원이 인정했네! 국힘 '석고대죄'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허종식 의원과 이성만·윤관석 전 의원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민주당의 도덕적 해이를 비판하며 석고대죄를 촉구했습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법원이 '공당의 선거가 돈 살포로 얼룩졌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이 또다시 야당 탄압 운운한다면 민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24-08-30 2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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