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얀 피부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오후 6시 15분 공개되는 '또유비' 티저를 예고했다.
이유비는 견미리 딸로 유명하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한편 이유비의 어머니인 견미리는 2009년 서울 한남동에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360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완공했으며, 이 주택은 한 달 관리비가 400~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