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한남동 대저택 거주' 이유비, 첫째 공주 아니랄까봐 연두부 마냥 깨끗한 피부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이유비, 뽀얀 피부 자랑하며 '또유비' 티저 공개 예고… 견미리 100억豪宅도 화제
배우 이유비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얀 피부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오후 6시 15분 공개되는 '또유비' 티저를 예고했다.
이유비는 견미리 딸로 유명하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한편 이유비의 어머니인 견미리는 2009년 서울 한남동에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360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완공했으며, 이 주택은 한 달 관리비가 400~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8-30 19:08:1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