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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당정갈등 아닌 '한정 갈등'..한동훈, 추경호·김상훈과도 소통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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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갈등 폭발?! 한동훈, '서초동 스타일' 버리고 '여의도 스타일' 배워야 할까?
YTN라디오 '이슈앤피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제시됐다.
특히 한동훈 장관의 의대 정원 유예 제안에 대한 윤 대통령의 격노가 언급되면서 당정 갈등이 심각한 수준임을 드러냈다.
김성완 시사평론가는 한동훈 장관의 의사소통 방식을 문제 삼으며 '서초동 스타일'을 버리고 '여의도 스타일'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장관이 당내 소통을 통해 당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야 당정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4-08-30 17: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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