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6살 연상의 언니와 함께 야간 골프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닮은꼴 자매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 임지연과 언니는 늘씬한 몸매와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언니는 쌍꺼풀 없는 눈매가 '더 글로리'에서 '연진이' 역을 맡았던 임지연과 닮아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자매의 닮은꼴 외모에 놀라움을 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임지연은 현재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영화 '리볼버'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