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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지창욱 '우씨왕후', 노출→고증 논란 속…티빙 1위 등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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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우씨왕후', 뜨거운 관심 속에 노출 논란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가 8월 30일 '오늘의 티빙 TOP20'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종서, 김무열, 지창욱 등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중국풍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우씨왕후' 측은 사료와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고 해명했다.
29일 공개된 Part 1에서는 왕후 우희(전종서)의 권력 쟁탈전이 펼쳐졌으며,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은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우희의 언니 우순(정유미)의 동성애 장면 등 과도한 노출 장면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었다.
정유미는 '필요한 장면'이라고 해명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불필요한 노출이라고 지적했다.
'우씨왕후' Part 2는 9월 12일 공개된다.
2024-08-30 16: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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