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형제들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상욱은 10년 가까이 운동을 함께한 형 오상민과 워터파크에서 인명 구조요원 아르바이트 중인 막냇동생을 만나 훈훈한 형제애를 선보인다.
특히 훤칠한 장신에 목소리까지 닮은 삼 형제는 음식 앞에서 놀라운 '대식가' 면모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오상욱은 형제들에게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