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제아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제아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황보 및 지인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에너지 잘 맞는 데데걸, 진짜 이렇게 여자들끼리 계속 웃고 왁자지껄한 게 얼마만인지! 사.
랑.
해.
요 데.
데.
걸!!!!'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제아는 올해 초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6월에는 싱글 '그때는 왜 몰랐을까'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