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엔믹스가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신곡 '별별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멤버들은 신곡에 대해 '요즘 유행하는 장르를 다 때려박은 엔믹스다운 곡'이라고 설명하며, 특히 곡 중 혀 차는 소리는 효과음이 아닌 실제 라이브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깨진 손톱 위 검은 매니큐어칠' 등 가사에 담긴 질풍노도 청소년 감성을 살리기 위해 많은 연습과 녹음 시간을 투자했다고 전했다.
녹음 과정에서 랩 느낌을 살리는 것이 쉽지 않았으며, 멤버들은 여러 버전의 녹음을 통해 쫄깃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