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도영 기념 유니폼 얼마나 더 만들어야 하나… 열심히 가꾼 밭, 수확의 계절이 다가온다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김도영, '기념 유니폼' 낼 기록 넘쳐난다! 40-40 도전, 100득점-100타점 노린다
김도영은 올해 벌써 두 종류의 기념 유니폼을 출시할 만큼 엄청난 기록을 세우고 있다.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며 KBO리그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30-30 가입을 기록했고, 40-40 달성 가능성도 높다.
또한, 득점은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기록을 깼고, KBO리그 역사상 135득점 기록 경신도 노려볼 만하다.
100타점은 2개만 남았고, 3할 타율 수성도 무난해 보여 박재홍과 에릭 테임즈만 달성한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2024-08-30 14:54:1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