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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77세 득남' 김용건, 손주 자랑은 못 참지…"코와 귀 닮았다"는 말에 방긋 ('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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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손주 사랑 폭발! '회장님네 사람들'서 '손주 바보' 인증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김용건이 손주 사랑을 듬뿍 드러냈다.
최근 늦둥이 아들이 태어나 '손주 바보'가 된 김용건은 손주 사진을 보며 끊임없이 자랑했고, 손주가 누구를 닮았는지 궁금해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혜정과 김수미는 김용건의 손주가 큰 인물이 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혜정은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고, 김수미는 뮤지컬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2024-06-25 09: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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