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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이미영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 '전영록과 이혼' 후 딸 전보람·우람 근황?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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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두 딸 없었으면 술에 쩔어 살았을 것”..싱글 라이프 고백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배우 김청이 절친들을 초대해 싱글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미영은 두 딸과의 생활에 대해 “딸들이 없었으면 술에 쩔어 살았을 것”이라고 고백하며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경진은 유방암 투병 후 4kg 증량 사실을 밝히며 도시 생활에 대한 갈망을 이야기했고, 김청은 싱글 파티를 준비하며 멋진 남자와 함께 오픈 욕조에서 와인을 마시고 싶다는 로망을 드러냈다.
2024-06-25 09: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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