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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몽골 대통령한테 5000평 땅문서 받아…지금 아파트촌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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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몽골 대통령에게 5000평 땅 선물 받았다?! '다시갈지도'서 깜짝 고백
가수 간미연이 과거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5000평 규모의 땅문서를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채널S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간미연은 몽골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몽골 대통령의 초대로 귀빈 대접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몽골 대통령은 베이비복스 멤버들에게 1인당 5000평의 땅을 선물했지만, 부동산 개발이 무산되면서 땅문서 효력은 사라졌다.
간미연은 현재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하여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24-08-30 1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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