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청이 채널A '4인용식탁'에서 과거 결혼 3일 만에 파경을 맞았던 사건과 1년 반 동안 강원도 산속 암자에서 지냈던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김청은 결혼에 대한 아픔을 토로하며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았고, 가족에 대한 로망과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현재 일산과 평창에 전원주택을 두고 전원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평창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김장 축제에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