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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안대 씌우고 몰카’ 전직 아이돌 최씨, 결국 감옥行 “도망 우려, 법정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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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래퍼, 전 여자친구 불법 촬영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선고! 법정 구속!
전 여자친구와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출신 래퍼 최모 씨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재판부는 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피해자들의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 정도가 매우 중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최씨는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전 여자친구 A씨와의 성관계 장면을 18회에 걸쳐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다른 여성 B씨의 속옷 차림을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2017년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2019년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2024-08-30 1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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