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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몽골 대통령에 땅 5,000평 받아, 현재 아파트촌 됐다" ('다시갈지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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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몽골 대통령에게 땅 5000평 받았다?! '다시갈지도'서 깜짝 고백
베이비복스 간미연이 채널S '다시갈지도'에 출연해 몽골 대통령에게 땅 5000평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 몽골에서 큰 인기를 얻어 대통령 초청으로 식사를 함께 했고, 멤버들에게 땅 5000평씩을 선물로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개발 계획이 무산되면서 땅은 종이조각이 되었고, 현재 그 자리에는 아파트촌이 들어섰다고 전했다.
간미연은 땅을 유지했더라면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털어놓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2024-08-30 1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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