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24일 자신의 채널에 사진을 공개하며 변치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작은 얼굴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들은 김사랑의 동안 미모에 "어떻게 17년 전이랑 똑같아?", "20대 때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습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