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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페이스' 김도영이냐 '★★★★★★★★' 최정이냐…예측불허, 이미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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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vs 김도영, 3루수 골든글러브는 누구의 품에?
올해 3루수 골든글러브는 역대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8회 수상에 빛나는 베테랑 최정(SSG)과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라이징 스타 김도영(KIA)의 맞대결이 기대된다.
최정은 타격과 수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지만, 김도영은 팀 성적과 스타성을 앞세워 강력한 도전자로 떠올랐다.
두 선수 외에도 노시환(한화), 김영웅(삼성), 허경민(두산) 등 쟁쟁한 후보들이 있어 올해 3루수 골든글러브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6-25 09: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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