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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은 운동선수가 해서는 안되는 등수인데..." 0.21초 차로 메달 놓친 조기성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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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성, 파리 패럴림픽 0.21초 차 4위.. '눈물의 은퇴 선언'
2016 리우 패럴림픽 3관왕 조기성이 2024 파리 패럴림픽 수영 남자 평영 50m 결선에서 0.
21초 차이로 4위를 기록하며 아쉬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조기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금메달 후보도 아니고 3,4등을 하려고 운동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는 남은 두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메달을 획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2024-08-30 1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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