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올해 5월~6월 신분 변동 고위 공직자 재산 현황에 따르면, 대통령 비서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이 391억 3천만 원으로 재산 신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인천광역시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과 대통령실 최승준 시민사회비서관이 각각 55억 9천만 원을 신고하며 2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