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 커플이 6년째 변치 않는 사랑을 과시하며 결혼설에 힘을 실었습니다.

조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장우가 운영하는 우동 전문점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데이트를 암시했고, 앞서 7월에는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장우는 유튜브 채널에서 6년째 열애 중인 조혜원과 결혼을 희망하며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