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다.
김연아는 명품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반면 아사다 마오는 과감한 단발 스타일 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00년대 중반부터 10여 년간 피겨계를 양분하며 뜨거운 라이벌 관계를 보여줬던 인물들이다.
현재 김연아는 2022년 10월 결혼 후 남편 고우림의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으며, 아사다 마오는 은퇴 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