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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이 다른 ‘서울 차이니즈’는 6·25 戰友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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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잊혀진 영웅들… '김상사네 집' 주인공의 눈물
6.
25 전쟁 당시 국군과 함께 싸웠지만, 국적 문제로 유공자 대우를 받지 못한 화교 참전용사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육안 여한화교참전동지회 승계회장은 아버지와 당숙이 속했던 특수첩보부대 'SC지대'의 활동을 증언하며, 화교 용사들의 헌신과 잊혀진 역사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화교 용사들의 참전 기록을 인정하고,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비를 세워 달라는 김육안 회장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2024-06-25 0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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