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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벼락이' 켈리 감격의 MLB 복귀 이뤘는데… 고작 5일 뛰고 방출 신세, 앞으로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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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6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했지만 5일 만에 짐 싸? 씁쓸한 현실
케이시 켈리가 6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5일 만에 팀에서 짐을 싸게 됐다.
신시내티는 좌완 투수 브랜든 레이브란트를 콜업하기 위해 로스터 조정을 단행했고, 켈리가 희생양이 됐다.
켈리에게는 구단에 남아 마이너리그에서 뛰거나 FA 자격을 얻어 새로운 팀을 찾는 두 가지 선택지가 남았다.
켈리의 아버지인 팻 켈리가 루이빌 감독으로 있는데다 신시내티의 불펜 상황이 좋지 않아 켈리가 다시 콜업될 가능성도 있다.
2024-08-30 05: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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