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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민정수석, 재산 43억 신고…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391억원 [오늘의 행정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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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민정수석 42억 재산 신고, 이원모 비서관 391억으로 '압도적 1위'!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42억 755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은 391억 3041만원으로 재산 신고액 1위를 차지했는데, 특히 부인의 비상장주식 가액이 252억 3600만원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퇴직자 중에서는 노정연 전 대검찰청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이 82억 6969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2024-08-30 05: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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