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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과 함께 살지 않겠어요!"…남편 연봉은 263억→'옆나라'에서 초호화 생활 하고 있는 전설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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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사우디 돈은 좋지만, 가족은 바레인 초호화 생활? 🤑
리버풀 전설 스티븐 제라드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파크 감독으로 갔지만, 가족은 사우디가 아닌 바레인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제라드의 아내 알렉스는 바레인에서 고급 저택에 살며, 자녀들은 명문 외국인 학교에 다니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월세만 1753만원, 자녀 학비는 한 명당 1928만원에 달한다.
알렉스는 바레인 명품 쇼핑 센터와 고급 레스토랑에서 자주 목격되며, 바레인 럭비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2024-08-30 0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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